의문 풀렸다빗속 백두대간....
김지윤 기자 책의 백미는 트랜스 휴머니스트 당을 만들어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졸탄 이슈트반의 유세에 동행한 부분이다....
재정적으로는 대성공이었다....
여론이 사과를 압박해도 용산은 가타부타 말을 않고 빠져나가려는 기색만 보이니 더욱 답답하다....